신용7팀 2012년12월 웤샾
2012년 12월 7일 ~ 8일 홍천 소노펠리체 풍요로운 눈의 잔치를 벌이고 왔습니다 .
베스트엘씨는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하며, 항상 가족처럼 따스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2012년 12월 7일 ~ 8일 홍천 소노펠리체 풍요로운 눈의 잔치를 벌이고 왔습니다 .
여기가 어딘지 알고 싶어요..알고 싶으면 500원...^^ 바닷길이 열리는 측도섬..^^ (나가고 싶어도 바닷물이 빠지지 않으면 갈수 없다는거~~) 몇년동안 늘 옆에서 같이 했던 정말 이제는 가족이 되어버린 팀원들... 일 뿐만 아니라 노는 것도 항상 일등! 술 먹기전에 빨리 찍어 본다.. 17명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되도록 같이 할수 있기를... 빠질수없는 족구...마음은 프로팀. 우근아 빨리와..^^ 보지만 말고 족신..김한주,김준영차장님, 정승용과장님 부터...큰 웃음을 주는 재호 과장님... 풍등 날리기(갈대숲을 태울뻔~휴).폭죽...모두 술에 취해 그런지 너무들 좋아 하는 내 가족들.. 또 가고싶당. 저 높이 나는 풍등처럼 2013년도에는 울 가족팀원들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길.... 잡아~~갈대 태운다. 폭죽 놀이...주변에 다른 구경꾼들 한마디..(다 큰 어른들이 술취해 모한다냐_ㅋㅋ) 아침에 일어나..씻지도 않은 얼굴로 한 컷..~~ 이야...이 정도면 뭐...ㅎㅎ
11월 2일 밀양 어느산골짜기로 워크샾 겸 혹한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저녁식사도 겨우 겨우 했습니다. 그날밤의 흔적들 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운동도 열심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침에 따사한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내요 날씨가 추워지면 몸도 마음도 움추리게 되는데 그리고 나면 또다시 따뜻한 봄날이 오겠죠. 담보7팀 팀원들 모두 추운 겨울 잘견뎌내시고 더나은 봄날을 위해 화이팅~~~
서울 근교인 대부도로 위크샵을 다녀 왔습니다. 비수기라 사람은 없었지만.. 우리팀만 있어 오붓했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건설적인 이야기 꽃을 비웠습니다. 앞으로 더 화이팅 해서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흘렀지만, 10월 단풍이 좋았던 가을 날 충북 단양에서 강원도 영월까지 투어하면서 1박 2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단양이라는 도시 작은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관광명소도 훌륭하게 갖춰진 도시더군요. 추천합니다. ^^ 힘든 시기인데 다들 힘내셔서 화이팅 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전체회의가 끝난후 우리는 각자 짝을 나누어 영종도로 향했다. 영종도는 드림팀이 생긴후 다섯번째 방문하는 단골 여행지이다. 영종도의 대표적인 명소는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이있지만 가끔 드라마 촬영의 배경지로 등장하는 선녀바위란 곳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들 무얼 열심히 찾는 것일까? 추억의 보물찾기!!! 1등 보물찾기에 성공한 김성철과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ㅋㅋ 그 다음엔 망둥어 낚시대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다들 열심히다. 대어는 과연 누가? 대어(사진조작)을 낚은 박한호과장ㅋㅋ 족구후 싱싱한회에 소주한잔!!!ㅋㅋ 날씨가 좋지 않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너무 좋은 날씨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소주한잔에 담아 .... 2012년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드림팀 가족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인천 측도 소개: 측도는 대부도에서 영흥도로 가는 중간에 있는 선재도에서 갈 수 있는 섬이다. 간조시에는 선재도로부터 측도까지 모래와 자갈로 된 뚝 모세 현상이 나타난다. 선재도에서 550m떨어져 있으며, 썰물때는 해변을 따라 한바퀴도는데 40여분 걸린다. 썰물때면 자연상태 그대로의 약간은 인공적으로 길을 만드는 듯 하지만 사주로 연결되어 지천이 굴세상이다. 측도에서는 일출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오후3시에 도착하여 아직 바닷길이 열리지않아 잠시 기다리다 서서히 바닷물이 열리고 나서야 차량통행이 가능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여 낚시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갯벌에 나가 석화와 고동을 양동이로 주워 담고.. 저녁에 술 안주로... 주변 경관은 좋았으나 쌀쌀한 날씨에 바닷가에 들어 가지는 못하고 주변 산책과 팀 단합을 위한 저녁 식사.. 다섯명이 주축되어 벌어진 노래 대결은 동영상으로 찍혀 있으나 공개 불가.. 결정..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와 이야기 꽃... 다시한번 팀 단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팀원 분들 감사 드리고.. 다음 야유회는 더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담보 2팀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하여 파이팅!!!
대구 부산 경상도가 하나되어 경주 남산과 감포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서로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집에 오는길은 다시금 하나되어 열심히 하고자 하는 희망을 품고 왔습니다. 대구, 부산, 화이팅!!